스타들의 유기견 보호활동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는 요즘 이번에는 진재영이 유기견 사랑에 동참했다.
진재영은 지난 11월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우연히 만난 유기견 '카이'와의 인연으로 작은 마음을 전하려 합니다. 추워지는 날씨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유기견 '카이'를 꼭 안고 잠이든 모습이다. 스타일마저도 진재영과 빼닮은 유기견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진재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