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유현준 기자 ] 서초에 살고있는 황은경(39세)씨는 전세만료가 되어 8월말이사를 앞두고 있다. 아이 전학문제로 이곳 저곳을 알아보다가 결국 강남에 있는 아파트를 계약하게 되었다. 이사 때까지 다소 여유가 있어 포장이사업체를 천천히 알아봤는데 주변 얘기에 들어보니 2학기 개학 전 8월은 이사성수기이며, 특히 주말, 손없는날은 포장이사비용이 평소대비 꽤 높아질 수 있다고하여 마음이 급하다.
국내보고에 의하면, 전국의 이사업체는 1만여개에 이른다. 그 중 화물자동차운송주선 허가증이 없는 무허가 업체가 50%에 육박한다고하니, 어떤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어떤 경로를 통해 최종선택해야 하는 것인지 그 답은 명확하지 않다. 또한 주변지인소개나 동네 이삿짐센터를 통해 알아볼 수도 있으나, 서비스만족도나가격경쟁력은 절대 보장되지 않는다.
이에 기존에 포장이사전문업체가이사고객에게 단순히 연결하는 방식이 아닌, 이사를 실제로 경험한 소비자들이 해당업체의 가격적정성, 품질만족도, 친절성에 대해 직접 평가한 신뢰할 만한 누적된 데이터를활용하여, 우수지역이사업체를 고객이 직접 선택하게 해주는 무료 포장이사가격비교 서비스 '다이사'(www.da24.co.kr) (대표전화:1522-2483)가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이사는 '이사업체 평가정보센터'라는서비스차별화를 슬로건으로 우수업체를 실시간으로 평가하여 고객들과 매칭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에게 어떠한중간 수수료 없이 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업체의 평가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이 원하는업체와 연결된다. 이는 포장이사를 포함하여 일반이사, 원룸이사, 원룸포장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기업이사, 공장이사, 관공서이사등 다양한 이사견적비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이사(www.da24.co.kr)는 전국별로 검증된400여개의 정식이사업체들과 제휴하여 지역별 포장이사업체순위에 따라 관리하는데 그 서비스 범위는 대도시인 서울포장이사(강남포장이사, 서초구포장이사, 송파구포장이사, 강동구포장이사, 강북구포장이사, 양천구포장이사, 광진구포장이사, 강서구포장이사, 구로구포장이사, 금천구포장이사 성동구포장이사, 중랑구포장이사, 노원구포장이사, 성북구포장이사, 은평구포장이사 외), 부산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인천포장이사, 광주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를 비롯하여 수원포장이사, 성남포장이사, 분당포장이사, 판교포장이사, 고양포장이사, 일산포장이사, 용인포장이사, 부천포장이사, 부평포장이사, 안산포장이사, 남양주포장이사, 포천포장이사, 양주포장이사, 양평포장이사, 동두천포장이사, 의정부포장이사, 파주포장이사, 구리포장이사, 화성포장이사, 오산포장이사, 안양포장이사, 산본포장이사, 과천포장이사, 의왕포장이사, 김포포장이사, 시흥포장이사, 하남포장이사, 청라포장이사, 송도포장이사, 이천포장이사, 여주포장이사, 안성포장이사, 여주포장이사, 이천포장이사, 세종포장이사, 천안포장이사, 논산포장이사, 공주포장이사, 아산포장이사, 논산포장이사청양포장이사, 예산포장이사, 당진포장이사, 서산포장이사, 홍성포장이사, 보령포장이사, 서천포장이사, 태안포장이사, 금산포장이사, 옥천포장이사, 청원포장이사, 청주포장이사, 진천포장이사, 진천포장이사, 괴산포장이사, 충주포장이사, 제천포장이사, 단양포장이사, 춘천포장이사, 인제포장이사, 양구포장이사, 철원포장이사, 홍천포장이사, 원주포장이사, 화천포장이사, 가평포장이사, 거제포장이사, 김해포장이사, 남해포장이사, 밀양포장이사, 사천포장이사, 양산포장이사, 의령군포장이사, 진주포장이사, 창녕군포장이사, 창원포장이사, 통영포장이사, 함안포장이사, 경산포장이사, 경주포장이사, 고령군포장이사, 구미포장이사, 김천포장이사, 상주포장이사, 영덕포장이사, 영천포장이사, ,울진포장이사, 칠곡포장이사, 포항포장이사, 나주포장이사, 담양포장이사, 곡성포장이사, 순천포장이사, 영광포장이사, 영암포장이사, 장성포장이사, 함평포장이사, 화순포장이사, 고창포장이사, 군산포장이사, 김제포장이사, 남원포장이사, 부안포장이사, 순천포장이사, 완주포장이사, 익산포장이사, 임실포장이사, 전주포장이사, 정읍포장이사, 진안포장이사, 제주포장이사, 제주이사, 서귀포포장이사 등 전국지역 모든 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포괄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유현준 기자 fam5@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