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함나연 기자 ]
아기사진 전문 스튜디오인 용인베이비스튜디오 '몽쁘띠베베'는 아기의 빛나는 시절을 사진에 담아 기록해주는 아기사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 서비스는 임산부의 만삭사진부터 아기 돌 사진 등 아기의 성장 과정 순간 순간을 사진에 담아 의뢰인에게 제공하는서비스로 용인베이비스튜디오 '몽쁘띠베베'만의 감성과 색감이잘 나타나 있다.
최근 들어 유행하고 있는 첫 돌 한복촬영도 저렴하게 진행 가능하고, 50일과 100일 촬영과 성장 앨범 또한 의뢰인들의 취향에 맞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1층 촬영장은 채광이 좋아 감성적인 스타일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의상과 소품은 고퀄리티 수입브랜드 제품을 고집해 아기 사진에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용인베이비스튜디오 '몽쁘띠베베'는 분당, 수원, 광주에서 가까운 용인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좋아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타 스튜디오 대비 30% 저렴한가격으로 촬영 진행이 가능하며 오전 1팀, 오후 1팀만을 운영해 보다 꼼꼼하고 풍부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용인베이비스튜디오 '몽쁘띠베베'의아기 사진과 견적 상담은 공식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함나연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