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 DORIS, 프레쉬콘 '글리터링블루' 착용샷
글로벌 컬러렌즈 브랜드 프레쉬콘은 7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강렬한 컬러감의 컬러퓨전 라인 신제품 2종, '글리터링 블루'와 '글린팅 브라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레쉬콘 컬러퓨젼은 화려하고 튀는 컬러렌즈를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라인으로, 그레이, 바이올렛, 핑크, 블루, 그린 등 화려한 컬러와 선명한 발색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글리터링 블루'와 '글린팅 브라운'은 기존에는 찾아볼 수 없는 채도 높은 블루 컬러와 호박빛 컬러로 시원한 썸머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좋다.
'글리터링 블루'와 '글린팅 브라운'은 한 달동안 보관, 세척하여 사용하는 먼슬리 제품으로, 13.4mm의 작지 않은 그래픽 직경과, 진한 서클라인으로 선명한 눈동자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함수율은 55%이며, 촉촉함을 높이기 위해 높이기 위해 천연 보습성분인 히알루론산(HA)을 첨가했다.
프레쉬콘은 싱가폴 오큘러스렌즈 그룹의 컬러렌즈 브랜드이다. 오큘러스렌즈 그룹은 34년간 콘택트 렌즈를 제조하여 세계 58개국에 유통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며, 프레쉬콘은 국내 출시 3년만에 취급매장 200호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큘러스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프레쉬콘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기술력과 차별화된 컬러감"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프레쉬콘의 컬러렌즈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컬러의 신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레쉬콘 취급 매장은 프레쉬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강현구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