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강현구 기자 ] 발화로 큰 홍역을 치른 갤럭시노트7이 부활했다. 새로운 이름은 갤럭시노트FE. 엣지형 노트 제품으로 디자인과 제품의 완성도가 높아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던 제품이라 한정수량 40만대만 판매하는 노트FE도 금방 매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라움가드는 갤럭시노트7이 출시되었을 때에도 많은 유저들이 애용했는데, 노트FE의 출시에 맞춰 전용 풀커버 보호필름을 판매하고 있다. '돌아온 탕아'란 재미난 문구로 40% 할인 행사까지 하고 있으니 저렴하게 노트FE필름(노트7필름)을 구매할 절호의 찬스이다.
트라움가드 방탄필름은 들뜸현상이 없다. 만약 들뜬다면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새 제품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방탄필름이라는 이름답게 보호력이뛰어나다.그리고 강화유리 못지 않은 투과율을 보여주는 국내 제품이다.
강화유리필름 관계자는 풀커버필름이 부착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엣지 부분까지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형태는 현재까지 풀커버가 유일하고 하다. 풀커버강화유리의 경우도 살짝 들뜸이 있으나, 필름은 지금 기술력으로 들뜸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다행히도 트라움가드를 포함한 대부분의 보호필름 제품은 2장이 필름이 동봉되어 있어 실패하더라도 1장의 여유가 남는다.
한편, 트라움가드 방탄필름은 최신기종인 갤럭시S8필름, 아이폰7필름뿐 아니라 다양한 기종의 액정보호필름이 존재한다.
강현구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