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신의 행복한 삶을 가치관으로 추구하는 30대의 얼리힐링족(Early Healing Consumer)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취미생활과 자기계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건강을 위해서 투자를 아끼지 않기 때문에 건강관리가 가능한 종합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는 안마의자 클라쎄 플래티넘(CMC-897)이 30대 소비자들에게 가장 선호도 높으며, 30-40대 소비자의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 플래티넘(CMC-897)은 가격대비 다양한 성능이 있어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알려졌다. 특히 종아리부분은 기존 제품보다 폭을 5cm 줄여 강력한 에어압박 마사지가 가능하며, 발바닥 롤러의 추가로 강력한 발바닥 마사지가 가능한 안마의자이다. 우리 몸에서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바닥과 종아리부분에 집중적으로 마사지가 가능하여 30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클라쎄 플래티넘(CMC-897)의 주요기능으로는 125cm의 롱 LS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존 안마보다 10cm 더 길어진 LS프레임이 목부터 허벅지까지 빈틈없이 마사지를 선사한다. 또한 듀얼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하여 사용자의 체형에 맞는 자세를 구현해 최적의 안마를 받을 수 있다.

그 밖에도 3단계 무중력 모드는 편안한 자세로 마사지가 가능하며, U자 형태의 팔 유닛으로 팔을 둥글게 감싸 안정적인 마사지가 가능하다. 더불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제로 스페이스 슬라이딩 기능과, 에어 코스 마사지, 등&종아리 온열 기능 등 다양한 성능을 갖춘 안마의자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클라쎄 플래티넘(CMC-897) 제품의 경우 CJ몰에서 100만원 대 중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안마의자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기능들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얼리 힐링족에게 사랑을 받을 거라고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제품 문의 및 구매는 코지마 공식홈페이지와 CJ mall 에서 가능하다.

강현구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