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강현구 기자 ] 안전함과 편안함, 차별화된 고품격 인테리어까지 갖춘 21세기형 맞춤 주거공간 광주시 오포읍의 신축 빌라 '뜨레아미 신현 2차'가 분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년 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뜨레아미 1차의 명맥을 이어 실시된 뜨레아미 2차는 분당의 편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여유로운 전원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신축 빌라로, 다양한 광역버스가 있는 교통요지에 자리를 잡았다.

또한 근처에 삼성숲유치원, 광명초등학교, 신현초등학교, 신현중학교 등의 초·중·고가 위치해 있어 분당학군으로 교육환경을 갖춰 최적의 입지조건을 다졌다.

또한 분당의 택시가 뜨레아미 앞까지 운행이 될 정도로 뜨레아미에서는 분당 생활권과 차이가 없는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뜨레아미 2차는 테라스형 5세대와 복층형 6세대, 기본형 13세대로 나뉘며 전문 디자인 팀의 인테리어로 심미적 완성도가 높은 설계가 특징이다.

단지 내 고급 수목을 배치하여 차별화된 환경을 구현했으며 30여년 경력을 지닌 건축주의 장인 정신과 고급품질 자재 사용을 했다. 넉넉한 주차공간과 스마트홈 비디오폰, 엘리베이터, 빌트인에어컨 등을 갖추고 CCTV를 곳곳에 설치해 안전성을 강화한 뜨레아미 2차는 고급창호 및 마감재와 LED 조명을 사용해 모던함과 예술적 감각을 한껏 높였다.

한편, 2015년 신현 4리에 분양한 뜨레아미 1차는 혁신적인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조경 등을 보여 신현리 빌라 수준을 높인 만큼, 올해 뜨레아미 2차 분양도 그에 못지 않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힐 것으로 보인다.

레아미 측 관계자는 "2년 전에 분양한 신현리 뜨레아미 1차는 아직도 하자 보수 요구가 없을 만큼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빌라라고 할 수 있다"며, "신현리에서 뜨레아미는 믿고 사는 집으로 평가 받는 만큼 이번 분양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강현구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