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강현구 기자 ] 국내 처음으로 오리지널 하우스 웨딩을 선보인 '더 베일리하우스'는 웨딩 골든 시즌인 황금빛 가을 웨딩을 준비하는 10월 웨딩 고객 대상으로 "House Wedding In Forest" 이벤트를 금일부터 진행한다.

풍성한 가을의 버진로드를 느끼기에 완벽한 10월은 '더 베일리하우스'의 상담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시즌이다. '더 베일리하우스' 논현점의 가장 아름다운 스팟으로 꼽히는 가든이 단풍으로 물들고, 따뜻한 자연의 빛이 감싸는 워터테라스가 아름다운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에 '더 베일리하우스'의 가든 채플이 가장 아름다운 시즌에, 많은 예비 부부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꿈에 그리던 웨딩마치를 올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House Wedding in Forest" 이벤트는 10월에 웨딩을 계약하는 예비 신랑 신부를 대상으로 3만 원대로 연회비용이 할인 제공되며, 예식비용은 최대 33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보증인원 조정이 가능하며, 음주류는 무한 제공한다.

더불어 10월 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금요일과 일요일 웨딩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부부라면 추가할인과 더불어 예식 비용 최대 110만원까지 최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계약고객을 대상으로 수입 명품 드레스샵 '제시카 블러썸(JESSICA BLOSSOM)' 무료피팅권과 '제시카 블러썸(JESSICA BLOSSOM)' 100만원 할인 바우처를 증정한다.

'더 베일리하우스'를 운영하는 ㈜마리진 이재상 대표는 "웨딩의 골든 시즌인 가을 성수기에, '더 베일리하우스'에서의 아름다운 웨딩을 꿈꾸는 예비 신랑 신부들이 기존에 없었던 파격적인 할인 혜택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서둘러 상담받아 보시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마리진은 로맨틱한 가든 채플이 펼쳐지는 '더 베일리하우스' 논현점과 풀사이드 가든에서 화려한 나이트 웨딩과 파티 웨딩을 올릴 수 있는 강남구 신사동의 '빌라드베일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상담 예약 및 관련 문의는 '더 베일리하우스' 홈페이지 및 상담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강현구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