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전문켄넬과 협력병원을 통한 건강한 강아지분양 전문 '요미독강남점'

강현구 2017-07-06 00:00:00

[팸타임스 강현구 기자 ] 최근 방송과 인터넷매체 등에서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콘텐츠가 관심을 모으면서 대중들의 반려동물에 대해 알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1인 가구의 증가와 고령화시대로 인하여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중에서도 강아지는 반려동물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 반려동물이다.

처음 강아지를 분양 받는 경우, 강아지에 대한 주의사항을 숙지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몇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강아지는 사람이 먹는 음식 중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강아지는 우유의 '락토즈'라는 성분을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유를 먹게 되면 구토, 설사, 세균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강아지에게 우유를 섭취하게 하고 싶다면 강아지 전용 우유인 락토즈프리 우유를 주면 된다.

우유 이외에도 카페인이 들어간 음식, 음료나 과일, 채소 등은 강아지가 먹을 시 심각한 사고를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강아지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동물로 장시간 집을 비워 혼자 두는 시간이 길어서는 안된다. 주 3회 이상 산책을 권장하며, 사료, 진료비, 접종비의 금전적인 문제도 꼭 고려해봐야 한다.

이러한 사항들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견주와 반려동물을 매칭해 주는 애견샵이 강남에 위치하고 있다. 반려동물법인 ㈜펫펏의 분양 브랜드 '요미독'은 강아지를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이자 친구로 생각하는 생명존중을 기업의 기본이념으로 삼아 꾸준히 반려인들에게 찾는 고양이분양, 강아지분양 전문 프랜차이즈 애견샵이다.

요미독 강남점 관계자는 "애견분양 시 강아지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8주 이상의 강아지를 분양 받는 것이 좋다"며 "또한 강아지를 분양 받은 후 얼마 안돼서 아프거나 문제가 생긴 경우에 사후관리가 가능한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남에 위치한 애견샵 요미독 강남점은 전문켄넬에서 출처가 확실한 강아지만 분양하며, '메디컬케어' 서비스를 통해 협력병원에서 향후 1년 간 질병 치료 보장 및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요미독은 이처럼 확실한 사후관리, 멤버십을 통해 믿음직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샵IN샵 브랜드인 요미스타일을 통해 자체 미용이 가능하며, 할인된 가격으로 용품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자체 애견 택시 브랜드인 '딩동'을 통해 서초, 방배, 대치, 양재, 논현 등 강남 인근 지역으로 반려동물의 이송이 가능하다.

강현구 기자 fam4@pcss.co.kr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