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강현구 기자 ]
인천시 검암동에 위치한 창고형 가구할인매장인 퍼시픽하우스가 제1회 가구 박람회를 7월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클라이너 소파의 경우, 컨테이너 1대 분량의 제품을 최대 60%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가구 전시 상품에 한대 최대30~50%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퍼시픽하우스의 리클라이너소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산 공장과 MOU체결을 통해 직접 생산 판매를 하는 시스템으로 소비자에게 공급이 되며 가구업계 최초 전자 품질 보증서가 발행돼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간내 해당되는 항목에 대하며 무상 AS또한 가능하며 이외는 유상 AS를 실시한다.
퍼시픽 김완기 대표는 "가구 박람회를 진행해 기존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 구입이 망설여 졌던 리클라이너소파, 원목가구들 할인가로 구입이 가능해 합리적인 가구 소비가 될 것"이라며 "한정수량 진행되고 예약 판매도 실시 중이기 때문에 매장에 사전 방문하여 구매하시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상 모션베드를 출시해 매장 체험을 할 수 있게 마련돼 있으며, 가죽프레임, 원목프레임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박람회 수요가 많은 품목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한편, 퍼시픽하우스는 김포가구단지,일산가구단지 등과 자동차3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검암역,검바위역 도보 방문이 가능하다.
강현구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