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김성근 기자 ] 서울 서초구 Bottle Black에서 개최된 '2017 한트 자선파티'에 방송인을 비롯한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참여해자리를 빛낸 가운데,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디랑(D'RAN)이한트 자선파티에 후원 협찬사로 나선 것이 밝혀졌다.
한트 자선파티는 한트의 안다슬 대표가 주최하고 디랑 외에 물망초재단, 국제로터리클럽 360지구 문화로터리, Bottle Black, 네오에이인터내셔날수아담 등이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랑은 지난 2016 한트 자선파티에서도 수익금을 보육원에 기부 봉사해사회환원을 실천한 경력이 있다. 디랑의 최장일 대표는 "자선바자회, 수익금 기부 등 임직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다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디랑은 중국진출을 위해 최근 '원더 티트리 카밍토너', '원더 티트리 오일', '원더 티트리 크림', '포어 타이트닝&리파이닝 원더 크림' 4개의 제품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중국 CFDA 위생 허가를 획득했다. 최근 대기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국에서 항균 효능의 제품을 주력으로 뷰티 한류의 명맥을 이어갈계획이다.
한편, 피부 전문가의 노하우와 연구원들의 과학적 전문성을 접목시켜피부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랑은 피부친화적인기능성 화장품을 생산한다. 또한 국제적 품질 인증을통해 고객신뢰를 얻고 세계적 표준을 맞추며 자연 친화적 화장품으로 각종 SNS와 뷰티전문가 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김성근 기자 fam5@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