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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수사국의 김원배 범죄수사연구관

박태근 2012-09-08 00:00:00

경찰견을 활용하여 살인사건, 실종사건 분석전문가로 활동

경찰청 수사국의 김원배 범죄수사연구관
▲ 경찰청 수사국의 김원배 범죄수사연구관

8월 29일 오전 9시부터 전국 경찰청의 팀장급 40여명이 "경찰 수색견 운영요원 워크샵"을 진행하였다. 특히 "수사목적견 수사현장지원활동 개선방안" 이라는 주제로 강력범죄현장에 경찰견과 함께 작전에 투입되고 있는 김원배 범죄수산연구관이 강연이 있었는데 강연후 연구관과 30분간의 짧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경찰청에서 운용되고 있는 경찰견의 현재는??

아직까지는 우리나라 사회가 성숙하지 않기 때문에 경찰내서 경찰견의 활동이 부각되지 않고 있는데 폭발물탐지견, 사체탐지견, 실종탐지견등 외국의 선국에서는 이미 도입된 선진수사기법중의 하나입니다.

해외에서 경찰견은 어떻게 활동하고 있습니까?

해외에서는 총기사고가 많은데 총기사고에서 경찰의 안전도 있지만 신속하게 범인을 경찰견이 제압하여 체포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발표된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경찰견의 제압능력이 경찰의 20명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TV 프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도나 절도, 뺑소니 범인도주시 검거를 경찰견들이 수행하고 있을정도로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경찰견들이 일반적으로 훈련된 특수견하고 다른점이 있나요?

수색견들에게 수색의 목적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는것부터 필요하겠죠? 범죄현장에서 접근할수 있는 영역이 일반인에게 제한되기 때문에 경찰견 아니고서는 경찰견의 업무와 비슷한 특수견이 훈련을 하는것에는 한계가 많습니다. 특히 경찰견을 운영하는 운용요원들 같은 경우는 이번 워크샵에서 보시면 아시듯 경찰특공대의 팀장급들로 해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다양한 경험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 자체가 과학수사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미 실전에 경험을 가진 경찰들이 경찰견을 훈련시기기 때문에 일반적인 특수견과의 차이는 당연히 날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경찰견에 대한 정부지원과 운용요원의 실력은 어떤 수준인가요?

최근 경찰청 내부에서도 체계적인 수사기법으로 경찰견운영에 대한 지원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이미 경찰견 종합 훈련센터가 2015년에 대전에서 개관이 될 예정인데 경찰견 종합 훈련센터가 운영되면 다양한 경찰견들이 배출될 예정입니다. 국내 경찰견의 운영 기술은 이미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 폭발물탐지견의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외국에 기술을 전수하고 있고 훈련된 탐지견을 해외에 보낼정도로 위상이 아주 높은편입니다.

경찰청 수사국의 김원배 범죄수사연구관
▲ 현장에 경찰견과 작전 수행중

경찰견이 몇가지 업무를 수행하나요?

경찰특공대의 경찰견은 작전의 일환으로 보안이고 폐쇄적으로 진행되어 일반인에게 거의 공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견은 목적에 따라 철저하게 분리가 되어 투입이 되고 있는데 인명구조견, 사체탐지견, 실종자탐지견이 따로 운영되고 있어서 더욱 더 전문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기때문에 인명구조견이 사체탐지견으로 투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출퇴근하시면서 리트리버 한 마리를 항상 데리고 다니신다고 하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키우고 있는 골든리트리버 "포순이"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포순이는 이미 160여회 범죄현장에 투입이 되어 많은 작전을 수행하였습니다. 또 국내 유일 "체취증거 검색견"으로써의 후각으로 사람의 체취를 탐지하여 범인을 검거하는 훈련까지 되어 있습니다. 이미 경찰청에서는 유명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청 수사국의 김원배 범죄수사연구관
▲ 경찰청장으로 부터 임명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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