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강현구 기자 ]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그리니프(grinif)는 민감성 피부용 티트리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메이징 티트리 라인은 피부 진정 효과가 탁월한 티트리잎 추출물을 주원료로, 피부고민 예방부터 진정까지 문제성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 라인이다.
티트리 라인은 그리니프의 대표상품으로 정제수 대신 자연에서 얻은 티트리잎수 함량을 높여 피부 진정을 도와주고, 위치하젤 추출물이 모공 수렴에 도움을 주며 유분 분비를 줄여주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주도록 기획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클렌징 라인은 피부상태나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젤타입의 클렌징젤과 거품형 타입인 포밍클렌져로 2개의 제품이 출시되었으며, ph5.28의 약산성으로 피부에 자극이 적고 코코넛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민감성 피부, 문제성 피부 그리고 손상 피부 모두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티트리미스트는 알코올 성분이 함유되지 않아 세안 후 첫 토너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수분과 진정이 필요할 때 미스트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티트리크림은 기존 일반 크림용기에서 공기 유입이 차단되는 에어리스 용기와 셧오프(shut off)타입 펌프를 사용해 위생과 제품 보존도 둘다 고려해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 되었다.
그리니프의 티트리라인은 티트리클렌징젤, 티트리포밍클렌저, 티트리토너미스트와 와 티트리 모이스춰크림 등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리뉴얼한 티트리 제품은 그리니프 공식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현구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