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강현구 기자 ]
부산예물 전문점 리브레아뜨가 부산광역시 태권도협회에 이어 경상남도 교원단체총연합회와 MOU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교총은 따뜻한 경남교육 동행이라는 비전을 공약으로 제시했던 강력교총, 소신교총, 복지교총, 공감교총의 4대 목표를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이에, 경남 교총의 교직민주주의, 교육발전, 청소년 복지증진, 교권의 옹호확대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MOU로 앞으로 리브레아뜨는 교육의 진흥과 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경남교총과 함께 교직원의 복지향상에 노력한다고 밝혔다.
디자이너 셀렉샵 리브레아뜨는 부산 주얼리 시장에서 좋은 퀼리티를 추구하고 있으며 믿음과 신용을 바탕으로 주얼리 속의 담긴 가장 큰 가치를 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데일리에 착용할 수 있는 패션디자인부터, 결혼예물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 1대1 맞춤 핸드메이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리브레아뜨 박찬성 대표는 "리브레아뜨의 디자인들은 국내 정상급 23인의 각각의 디자인 작업실에서 금속에 열을 가함에 동시에 두드리며 세공하는 단조방식을 채택하여 수작업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며 "공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울 수 있지만 단조방식은 많은 두드림에 의해 금속의 구조가 견고해지고 강성이 단단해져 전체적인 균형을 안정적이게 실현할 수 있기 때문에 리브레아뜨에서 선보이는 디자이너 개개인의 디자인들은 어떤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고퀄리티의 정성이 담긴 작품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자이너 셀렉샵 리브레아뜨는 부산 귀금속 전문 거리로 알려진 부산 범천동 골드 테마거리 범일로에 위치하고 있다.
강현구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