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강현구 기자 ] 종로 중국어학원 "고려중국센터"에서는 선등록 이벤트 "3,000만원을 쏜다"에 이어서 중국어 왕초보가 수강등록하면 수강료할인, 중국어교재, 인강등 9만원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그와 더불어 여름방학동안 주머니 사정이 좋지않은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줄여주고자 다양한 수강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열심히 공부만 하면 수강료를 돌려 받을 수 있는 100% 환급반, 직장인들을 위한 직장인 환급반, 그리고 HSK에 꼭 합격해야하는 분들을 위해 HSK 합격보장반을 운영 중에 있다.
중국어전문학원 고려중국센터는 중국어시험인 HSK에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할 만큼 HSK강의에 뛰어난 스타강사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EBS 외국어사이트 EBSlang의 HSK 대표인 한국인 리우강사가 대표강사로 강의 중에 있으며 최근 중국어 회화시험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TSC시험에서 리포터 출신 미녀강사인 송다영 강사가 강의 중이다.
한편, 중국어 기초과정에서도 이제 중국어를 시작하는 취준생과 직장인들에게는 카지노 딜러출신 김나영 강사의 강의가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얻고 있다.
최근 들어 중국어학원에 단기간에 HSK급수를 획득하거나 중국어를 마스터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트렌드에 맞게 기존에 2개월에 끝나던 강좌를 한달에 끝낼 수 있다.
EBS HSK 대표강사 이자 고려중국센터 대표강사인 한국인 리우 강사는 "사드문제로 한중관계가 다소 소원한 상황에서 중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중국어는 반드시 배워야 하는 필수 외국어로 학생들이 방학기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짧은 기간동안 효과를 얻는데 도움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강현구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