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강현구 기자 ] 인구 절벽화로 아기를 낳는 세대가 줄어들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건 오늘내일의 문제가 아니다.

저출산이만연화된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도 저출산 극복 정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저출산문제의 해결에 앞서 아기를 가지고 있는 부모들은 조금이라도 떠 싸고 좋은 유아용품을 고르고 이왕이면 멀티기능을 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 하는 것이앞으로의 현명한 육아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그중에 아기띠와 힙시트 역할을 하는 멀티 기능이 가능한 신비아이 오리궁뎅이 힙시트 아기띠가 출시됐다.

유아용품의 필수 아이템 중에서 아기띠와 힙시트를 혼돈하는 사람들이 많다. 둘다 유아용품 중 필수품에는 틀림없지만, 요즘에는 아기띠와 힙시트를 나누지 않고 같이 결합해서 사용한다.

신비아이에서 출시한 '오리궁뎅이 힙시트'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국제특허를 획득한 힙시트 제품으로, 대한민국 특허청에 '유아용 힙시트'라는 명칭으로 처음 등재됐다.

그 후 업그레이드 등으로 현재는 힙시트 기능도 되고 아기띠 기능도 되는모델을 개발하여 판매 중에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구매율이 높다.

코리아 탑브랜드 안전대상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DFA 어워드'에서 그 중 신비아이오리궁뎅이 힙시트 아기띠는 동상에 선정됨으로써 국내 유아용품 업체 중에서 처음으로 디자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기용품을 이용하는 어머니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았으며 국민 힙시트 아기띠라불리고 있다고 한다.

제품의 안전성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이 찾는 신비아이는 힙시트 아기띠 외에도 기저귀가방, 아기워머, 아기바람막이, 아기침받이, 캐리어, 아기베개, 아기이불 등 아기용품을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재 신비아이 유아용품은 온라인에서 쿠팡, 지마켓, 옥션, 11번가, 신비아이 쇼핑몰 등에서만나볼 수 있으며, ' 신비아이 힙시트 혹은 오리궁뎅이 힙시트'를 검색하면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AS 또한 평생AS가 가능하다고 하니 사후 관리도 가능하다.

강현구 기자 fam4@pc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