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뤼에, 가죽 항균제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플뤼에, 가죽 항균제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강현구 2017-06-23 00:00:00

[팸타임스 강현구 기자 ]

가방은 여성들에게 있어서 액세서리를 뛰어넘어 패션의 방점을 찍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날이 더워지는 여름에는 그 가치가 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무더워지는 날씨로 인하여 가방의 세균번식은 2차 세균 번식으로 이어져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하게 되어 여성들의 고민거리였다.

이러한 가운데 명품가방관리 브랜드 플뤼에는 항균제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와 동시에 방향제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항균제는 가방에서 발생하는 균을 제거해주며, 가죽곰팡이를 억제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고 더해서 피톤치드향으로 가죽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항균제 출시에 앞서 플뤼에 민경진 대표는 "소비자 편의에 중점을 맞춰 크기는 최소화 하고, 기존에 75ml였던 용량을 100ml로 변경 한 것이 특징이며 기존에 강하다고 느꼈던 피톤치드 향 또한 은은하게 변경했다" 라며 "고객들이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분사방식으로 채택하여 용기 또한 변경하였기 때문에 고객들의 안전까지 고려할만한 제품이며 방향제 증정을 통한 혜택도 함께드리고 있다"라고 제품과 출시이벤트에 대해 얘기했다.

플뤼에는 지속적인 연구와 증정이벤트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소비자들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플뤼에 항균제는 각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강현구 기자 fam4@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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