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및 양산 매장을 운영중인 프리미엄 고양이 분양샵 ‘제나캣’이 안전한 고양이 분양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분양 혜택으로 고양이 분양과정을 돕고 있다.

제나캣은 동물병원과의 제휴를 통해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분양가 최대 9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전 및 마산, 통영에 위치한 제나캣은 홈 딜리버리 서비스도 실시해 고객과 직접 접촉을 하지 않아도 손쉽게 반려묘를 입양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반려묘를 키우려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데 업체 선정에 유의해야 한다”며 “무분별한 고양이 분양이 되지 않도록 업체를 선택할 때는 고양이만 분양하는 전문 업체로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구미 및 경주, 세종에서는 '제나캣'이 자체 브리딩을 하는 매장이므로 다른 업체의 광고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나캣은 다품종묘를 분양하고 있다. 페르시안, 벵갈, 아비시니안 등 희귀품종묘도 분양하고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제나캣 인스타그램, 카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