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슬거리는 털에 인형같은 외모를 가진 '동동이'의 새 가족을 찾아요.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가진 '동동이'는 3년 6개월 된 남아로 현재 예방접종 3차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동동이의 견종은 배우 박서준 강아지로 유명한 '비숑프리제'입니다.
꼬불거리는 털의 귀여운 개라는 뜻을 가진 비숑프리제는 얌전한 외모 속 쾌활한 반전 매력을 뽐내는 강아지 입니다.
비숑프리제의 성격은 푸들과 같이 활발한 반면, 독립심이 강해 혼자 집을 지키게 해도 얌전히 있으며 주인의 말과 행동을 민감하게 받아들입니다.
비숑프리제 '동동이' 역시 얌전한 외모 속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동이와 평생 함께 할 가족만이 그 매력을 볼 수 있는 행운을 가집니다.
단, 한 생명과 평생 함께 한다는 것은 많은 책임이 따릅니다. 동동이의 입양을 원하신다면 가족들과 신중히 상의하신 다음 결정해주세요.
귀엽고 사랑스런 동동이가 새 가족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