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요무’가 고양이용 고체형 스틱 간식 ‘요무쮸 말랑스틱’과 고양이 배변용 두부모래 ‘요무모래 두부두부 오리지널’의 정식 출시 소식을 알렸다.
‘요무’는 태어나서부터 무지개다리 건널 때까지 평생을 가족으로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은 반려동물 브랜드다.
■ 뛰어난 기호성, ‘요무쮸 말랑스틱’
먼저 깐깐한 제작 과정을 거쳐 ‘깐깐쮸’라는 별명을 얻은 ‘요무쮸 말랑스틱’은 뛰어난 기호성과 안전한 성분을 자랑한다.
‘요무쮸 말랑스틱’은 반려묘에게 특히 기호성이 좋은 ‘연어&가다랑어’와 ‘닭가슴살&대구’ 등 2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제형은 우뭇가사리 성분이 포함돼 있어 액상형 간식과는 다르게 말랑말랑하고 흐르지 않는다. 한 번 먹이기 좋은 10g 분량이어서 위생적으로 급여하기에도 좋다.
또한, 연포장류 공정 방식 중 최고 사양의 재질을 사용하여 내용물의 변질 및 부패 방지에 특화돼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
■ 응고력&분해력 높은 ‘요무모래 두부두부 오리지널’
요무의 고양이 배변용 두부모래 ‘요무모래 두부두부 오리지널’의 별명은 ‘10초 모래’다. 응고력과 분해력이 탁월해 10초면 충분히 응고되고, 물에서도 빠르게 분해돼 얻은 별명이다. 보통 응고력과 분해력은 반비례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요무의 ‘요무모래 두부두부 오리지널’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10초 만에 물속에서 풀어지는 뛰어난 분해력의 비밀은 좋은 원재료에 있다. 분해력에 영향을 직접 주는 완두콩 비율이 높아 변기에 버려도 무리 없이 처리할 수 있다.
배변용 모래의 고질적 단점인 가루날림 역시 현저히 적어 ‘사막화’ 현상을 최소화했다. 배송 중 파손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단단하게 진공 포장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했다.
요무는 ‘요무모래 두부두부 오리지널’의 품질을 위해 24시간에 걸쳐 1박 2일 동안 ▲응고력 ▲분해력 ▲가루날림 ▲탈취력 등을 철저하게 검증했다.
■ 론칭 SNS 이벤트, 스마트스토어 등 혜택 제공
요무 이승민 대표는 “이번에 역대급 이벤트와 함께 동시에 선보이는 ‘요무쮸 말랑스틱’과 ‘요무모래 두부두부 오리지널’은 반려동물의 평생을 지켜주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며 브랜드 네임에서부터 반려동물과 평생을 함께 하려는 반려인의 의지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민 대표는 “요무가 출시하는 제품들은 이공계 연구소 출신들이 까다롭고 꼼꼼하게 엄선한 착한 제품”이라며 “반려동물의 행복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론칭 기념 인스타그램 이벤트 ‘고영희 자랑대잔치’도 진행된다. 요무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이벤트 참여자 수가 많아질수록 경품이 풍성해지는 이벤트다. 추첨을 통해 최대 현금 1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이벤트 참여는 요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고양이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방식이다.
‘고영희 자랑대잔치’ 이벤트는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요무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요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론칭 기념 1+1 행사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