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민경이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신의 자취 생활과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주목을받고 있다.
지난 8월 7일(금) 방송된 나 혼자 산다 357회에서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자신의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모습과 혼밥 먹방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김민경은 먹요정 답게 어김없이 다양한 먹방 꿀팁을 공개했는데, 정작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먹방이 아니라 그녀의 뒤 쪽으로 등장한 거실의 1인용 소파였다.
김민경이 거실에 혼자서 앉아 식사를 하는 장면에서 그녀가 사용하는 1인용 소파가 화면에 함께 등장한 것이다.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 이 임팔라소파는 소파 전문 브랜드 컬래드의 1인용 소파 제품으로 친환경 소재인 임팔라 원단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해당 제품은 높은 수준의 내구성을 지니고 있으며, 질감이 부드럽고 튼튼해 일반적인 가죽소파가 익숙하던 사람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또한 육송이나 낙옆송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합판을 사용함으로써 안전성과 품질을 높였다.
한편, 친환경 임팔라소파 컬래드는 현재 광복절 기념으로 8월 한달간 모든 제품을 15% 할인가에 선보이고 있으며, 9월 전시품 할인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 확인 및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