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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문 분양 업체 ‘제나캣’, 최대 80% 절감된 분양 이벤트 진행

고양이는 스스로 털을 고르기 때문에 목욕을 자주 시켜주지 않아도 지저분하지 않게 보일 만큼 무척이나 깔끔한 동물이다. 자기 관리 또한 완벽한 동물이어서 주인의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것도 키우기 용이한 점 중 하나다. 이러한 이유로 분양을 희망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고양이 전문 분양 업체 ‘제나캣’은 최대 80%의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절감된 비용으로 분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제나캣은 할인 이벤트 이외에도,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분양 과정에 있어 보다 선진적인 분양 방법으로 고객들에 신뢰성 심어주고 있다. 홈딜리버리 서비스로 분양 상담부터 계약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이 가능해 반려인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고양이 분양 업체 ‘제나캣’은 울산, 포항, 김해 등 다양한 지역에 지점을 두고 있는데, 동물판매업, 동물생산업 허가업체로 정식 분양계약서를 작성해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으며, 철저한 건강검진으로 문제가 없는 고양이만을 분양하고 있다.

‘제나캣’에서는 스코티쉬 폴드, 먼치킨 고양이와 같은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품종부터 데본렉스 분양 같은 희귀묘종까지 다양한 품종을 보유 중인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 폭넓은 선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박순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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