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애견수제간식이라고 하면 공장에서 대량생산된 간식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든 것인지 알 수 없는 공장 간식 대신 좋은 품질의 재료로 직접 만든 강아지수제간식, 고양이수제간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강아지간식사이트 ‘혼자멍냥’ 역시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방부제나 색소, 첨가제, 항생제 등 어떠한 화학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은 건강한 고급 펫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계량화된 조리법을 토대로 원재료만을 사용하여 손질, 핏물 제거, 살균 등의 제조 과정을 직접 시행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혼자멍냥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오리 목뼈, 양 등뼈 등을 이용한 천연뼈껌 ▲단호박, 브로콜리 등으로 맛을 낸 강아지수제우유껌 ▲오리, 닭가슴살 등으로 만든 져키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강아지우유껌은 다양한 맛과 적당한 크기로 대형견수제간식을 찾는 이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모든 간식은 신선도를 위해 주문 후 생산하는 오더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주문 즉시 제조되며 개별 압축 포장 및 지퍼백 2중 포장을 거쳐 영하 24도 이하의 온도로 급냉한다. 한여름에만 한시적으로 아이스박스 택배를 하는 여타 업체와 달리 사계절 내내 아이스 포장 택배를 제공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혼자멍냥은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자 청결 및 안전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올 메탈 소재로 청결한 주방 설비를 구축했으며 세스코멤버스 가입, 공기청정기 및 손 세정제 구비를 완료했다. 무엇보다 단미사료제조업 및 전 상품 성분검사등록을 완료했다는 점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특히 수제간식의 품질을 좌우하는 원재료는 최대한 국내산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과일, 채소의 경우 직접 새벽 시장에 방문해 신선한 것으로만 선별한다. 육류는 대부분 HACCP 인증 완료된 원료육을 이용함으로써 원가 비율은 낮추고 품질은 높이면서 고객이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반려동물 가정이 증가하면서 건강한 펫푸드와 더불어 강아지간식만들기, 강아지수제간식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자사는 맛과 영양이 어우러진 수제간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반려동물들의 건강을 위해 끊임 없이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혼자멍냥에서는 이벤트를 통해 모든 고객에게 노벨 스티커와 랜덤 사은품을 증정하고 29,9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쇼핑 ‘혼자멍냥’ 공식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