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대표 김옥근)이 가입회원들에게 횟수 제한없이 주선하는 성혼주의 매칭서비스를 통해 회원 성혼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엔노블이 도입한 성혼제 프로그램 성혼주의 매칭서비스는 남녀회원들이 정해진 기간(1년) 동안 횟수에 관계없이 무제한 만남 주선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결혼정보업체 엔노블이 도입한 이후 성혼제는 현재 대부분의 상류층 결혼정보회사가 채택하여 실시하게 됐으며,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와 일반적인 결혼정보회사를 나누는 기준으로도 자리잡았다.
또 엔노블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신원이 확실한 경우만 회원으로 가입시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회원 프로필 책임제를 실시해 만남 상대의 프로필이 실제와 다를 경우 최대 2억원을 배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엔노블은 국내의 권위 높은 기관 및 단체,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회원들의 수준을 높이고 있으며, 제휴기관을 통한 다양한 연계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은 서울 압구정에 7층 규모 단독사옥인 서울본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지사와 제주지사를 함께 운영하는 등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다채로운 만남을 제공하고 있다. 엔노블은 상류층 성혼, 노블레스 성혼, 전문직 성혼, 크리스천 성혼, 재혼 등 결혼에 관한 모든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