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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및 고양이 분양 ‘아담스펫’, 절감된 분양가 선보여

수명 증가로 인구가 고령화되고 비혼, 비출산 등 인식의 변화가 더해져 1~2인가구는 흔히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들은 외로움을 느낄 때 반려동물을 통해 극복하려는 경우가 많아 반려동물의 숫자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반려인들이 추가적으로 반려동물을 기르고자 할 때에는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처음 강아지 분양 또는 고양이 분양을 희망하는 이들은 대부분 분양업체를 찾는다. 만약 분양업체를 이용해 반려동물 분양을 진행할 경우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반려동물인 만큼 신중하게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가운데, 강아지분양 및 고양이 분양업체 ‘아담스펫’이 프리미엄 분양샵으로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아담스펫'은 브리딩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브리딩이란 전문적인 지식을 토대로 선택적인 번식을 실시해 품종의 특성을 보존 및 강화하는 것을 뜻하며, 높은 퀄리티의 반려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연계병원과 제휴를 통해 분양 전 건강검진을 꼼꼼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입양 후에도 평생 의료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담스펫’은 이 밖에도 맞춤 분양 서비스와 무료분양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맞춤분양서비스는 처음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들을 위해 개인의 상황이나 특성 등에 따라 알맞은 견종과 묘종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무료분양서비스는 적절한 분양시기를 놓친 아이들을 책임비용만 받은 이후 분양을 진행하는 서비스로 각지에서 강아지 분양 및 고양이 분양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대전, 분당, 부산 등 각지에 매장이 위치한 애견샵, 애묘샵 아담스펫에서는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말티즈, 영리하여 견주와 정서적인 교감이 가능한 토이푸들, 귀엽고 몸집이 작아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포메라니안, 세계에서 제일 작은 개로 알려진 치와와,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비숑프리제 등 다양한 강아지 분양이 가능하다. 용인, 제천 등 전국 어디서나 분양문의가 가능하다.
 

박순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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