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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봄, 기회비용 줄여주는 효과적 매칭 서비스

사진제공= 노블레스 봄

결혼적령기에 접어드는 요즘 젊은 2030세대는 부모님 세대 때와는 달리, 더욱 개인적이고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때문에 마담뚜를 넘어 전문적인 성혼 노하우와 정보력을 보유한 결혼정보업체의 도움을 얻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결혼정보회사에서는 회원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각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상의 조건으로 매칭을 주선하고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봄 역시 삶에 대한 가치관이나 취미, 생활 환경 등, 여러 가지 요소를 분석, 효과적인 매칭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압구정 노블레스봄은 법조계, 의료계, 재계 등의 주요 인사 및 자제와 같은 상류층 회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의 개인적 니즈를 파악하고 충족시켜줄 수 있는 맞춤 성혼 컨설팅과 만남주선으로 결혼에 이르는데 소요되는 불필요한 시간이나 비용 등 기회비용을 줄여주고 있다.

이때 겉으로 드러난 직업이나 집안과는 달리 개인의 기호라는 것은 수치화나 지표로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풍부한 성혼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 커플 매니저의 역량이 중요한데, 노블레스 봄은 VVIP 매칭전문가 김경애 원장을 필두로 10년 이상의 커플매니저들이 세심한 만남을 주선한다.

노블레스 봄의 성혼 전문가들은 결혼 이후에 안정적으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경제력은 물론이고 서로의 삶에 대한 가치관이나 취미, 생활 환경 등,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칭을 진행한다.

강남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봄의 관계자는“결혼정보회사를 통해 결혼까지 이어갈 운명의 상대를 만나고자 한다면 많은 회원 수만큼 기업의 운영 방침이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첫만남에서 결혼까지 이어지는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노블레스 봄은 체계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결혼정보회사의 비용이나 등급을 넘어서는 넓은 인력풀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노블레스 봄은 서울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해있으며 대표번호나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과 예약진행이 가능하다. 

박순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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