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샵 요기독이 질병 평생 보장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요기독 관계자는 "서울 종로본점, 강남본점 등을 운영 중이며 수원지점 등은 오픈 준비 중이며 다양한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강아지분양과 고양이분양을 알아 보고 있어서 요기독은 점점 더 많은 분들에게 건강한 아이들을 분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분양이 끝이 아니라 분양이 시작이라는 마인드로 요기독은 기존 법적 보장일 15일과는 다르게 건강한 분양과 질병 평생 보장제를 실시하며 그만큼 요기독만에 건강한 아이들을 분양을 하고 있다.
요기독 관계자는 "반려동물 분양 시에 아이들 건강 상태를 잘 체크해야 하며 또 분양이 끝이 아니라 분양 이후 어떻게 관리를 해주는지 잘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이어 "전국적으로 문의가 오는 만큼 배송 분양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아지분양 고양이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요기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