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현행 0.50%에서 동결하면서 사상 최저금리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3월 ‘빅컷’(기준금리 0.5% 포인트 인하)을 단행했다. 그 이후 부동산 및 주식 시장에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부동산과 주식 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흘러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여건 및 개발호재들은 거주지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특히 인구밀집도가 높은 수도권의 경우 KTX·SRT 및 GTX와 같은 광역고속철도 등 편리한 교통편을 보유한 위치와 풍부한 개발호재와 미래가치를 품은 곳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 ‘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눈길
실제 SRT동탄역 인근에 있는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는 동탄2신도시 핵심 축인 동탄대로와 동탄순환대로의 교차로에 있을 뿐 아니라, 사거리 코너변에 바로 위치하여 향후 차세대 대중교통이라 불리는 트램이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를 중심으로 트램 역세권이 완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도시철도 승인이 나면서 트램 1호선과 2호선이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동탄대로와 동탄순환대로에 있어 접근성이 좋을 뿐 아니라, 향후 테크노밸리역(가칭)이 바로 앞에 들어오는 등 트램 역세권에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업시설"이라고 말했다.
□ 단지 내 고정수요와 풍부한 유동인구 확보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는 총 721세대 단지 내 고정수요 확보와, 동탄역 일일 이용객수 약 7천명, 동탄2신도시 22만 배후수요, 화송 및 오산 배후수요를 모두 흡수하는 동탄대로변 최고의 입지라고 할 수 있으며 동탄테크노밸리 초입에 위치하여 동탄테크노밸리 192개 업체 상주수요까지 흡수하게 된다.
동탄테크노밸리는 광교테크노밸리의 5.8배이며 판교테크노밸리의 2.3배인 수도권 최대 규모의 테크노밸리이다. 이와 더불어 사통팔달 쾌속 교통으로 단지 바로 앞 트램역(예정) 및 버스정류장, 도보거리의 동탄역과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어디든 빠르게 연결하는 광역 교통허브 프리미엄이라고 할 수 있다.
□ ‘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10실 한정 선착순 분양 중!
‘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이 10실 한정 선착순 분양중이다. 중도금대출 무이자 혜택, 대방건설 직영으로 최대5년 임대수익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어 공실에 대한 리스크 감소 시켜 관심있는 이들의 안정을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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