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분양 '요기독'은 포메라니안, 말티즈, 푸들분양 여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요기독은 기존에 질병 1년 보장제라는 분양을 통해서 많은 반려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던 강아지분양, 고양이분양 애견샵이다. 이번에는 질병 평생 보장제를 강남본점을 추가적으로 오픈하면서 더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요기독은 서울 종로점, 강남점, 인천 부평점, 대구점을 운영 중이다. 최근 부산점, 수원점 등 오픈 준비를 하면서 더욱더 많은 분들에게 건강한 친구들을 분양받을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분양 중이다.

강남강아지분양, 강남고양이분양 등 다양하게 전국적으로 검색을 하고 알아보시는 예비 반려인 들에게 맞춤 분양을 하고 있다.

각 매장에 국민 강아지 가장 많이 키우는 말티즈, 영리함의 끝판왕 토이푸들, 너무 귀엽고 이쁜 포메라니안, 기네스에 등록이 된 가장 작은 치와와 등 다양한 견종이 있다.  

최근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분양이 늘어나면서 높은 분양가로 예비 반려인 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 하지만 요기독에서는 반려인 들에게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분양이 끝이 아니라 분양이 시작이라는 마인드로 요기독은 기존 법적 보장일 15일과는 다르게 건강한 분양과 질병 평생 보장제를 제공하며, 건강한 아이들로 차별화를 두고 분양을 하고 있다.

반려인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그만큼 다양한 애견들을 찾고 있다. 이에 요기독은 인천강아지분양, 인천고양이분양 등 다양한 견종에 대해 분양을 하고 있으며 특수견 및 없는 견종들에 대해서는 예비 반려인들에게 맞춤 분양을 하고 있다. 

요기독 관계자는 “반려동물 분양 시에 아이들 건강 상태를 잘 체크해야 하며 또 분양이 끝이 아니라 분양 이후 어떻게 관리를 해주는지 잘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어 “현재 전국적으로 문의가 많은 문의가 오고 있지만, 지점이 많지 않아 배송 분양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만큼 아이들을 잘 케어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배송 서비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비결이다”고 덧붙였다.

최근 반려동물이 TV, SNS, 각종 매체를 통해서 소개도 많이 되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강아지분양, 고양이분양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애견분양은 한번 키워봐야지 이런 마음으로 분양을 받게 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분양 시 평생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계획을 세우고 또한 아이들이 건강한지 또한 관리가 잘되어 있는지 확인을 하고서 분양을 받아보는 게 좋다고 요기독은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관계자는 “요기독에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건강한 강아지분양을 모토로 한번 분양을 받으면 평생을 함께할 가족 같은 마음으로 분양을 하고 있다. 또한 모든 직원이 반련 동물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반려견 한 마리마다 정성스럽고 가족같이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강아지분양 고양이분양 요기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