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외출이 제한되어 반려묘 분양을 희망하는 이들은 분양 업체 방문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거제와 대구 고양이 전문 분양 업체 ‘제나캣’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언택트(비대면)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선진적인 방법으로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타 업체를 통해 위탁형 딜리버리를 실시하는 것이 아닌 업체측에서 직접 배송을 시행하는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큰 신뢰를 받고 있으며, 분양가격 문의부터 딜리버리, 계약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한 ‘홈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안전성과 신뢰성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또한 제휴병원 운영으로 철저한 건강검진을 통해 모든 고양이들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분양 후에도 병원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경상지역에 전 매장에는 100마리 규모의 고양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두 건강검진을 통한 건강한 아이들로 이루어져 있다.
사교적인 성격에 호기심이 많고 귀여운 외모로 사랑을 받는 먼치킨 고양이, 일상 변화에 민감하지 않고 얌전한 성격의 렉돌 고양이, 얌전하고 주인을 잘 따르는 페르시안 고양이 등 일반적인 품종묘들과 셀커크렉스, 메인쿤 등 희귀품종 또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다양한 품종묘의 자세한 고양이 분양 관련 문의는 ‘제나캣’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 대표 번호로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