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민이 한강공원에서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16일 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민은 뚝섬한강공원에서 평상 같은 넓은 공간에 앉아 명상을 하고 있었다.
해당 사진에서 장민은 티와 반바지로 편안한 차림을 하고 눈을 감고 있었다. 사진에 장민은 "명상의 시간"이라는 글을 남겼다. 장민은 편안한 옷차림에도 남다른 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장민이 헬스장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민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었다. 얼굴뿐 아니라 몸매까지 완벽한 그의 모습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팬들은 "장민 너무 멋있어", "유부남 아직도 실감 안난다", "저런 사람이 품절남이라니", "너무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민은 지금의 아내 강수연과 2년 열애 끝에 작년 12월 혼인신고를 했다. 장민은 아내 강수연과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않았다. 장민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비디오스타'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아내 강수연과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장민의 국적은 스페인이며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아내 강수연의 직업은 헬스 트레이너 출신으로 현재는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