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연 매출 12억 반찬가게 ‘효모로찬’이 성황리에 방송됐다.
 

효모추출물 자연조미료로 맛을 낸 효모로찬은 매장을 운영하며 연 매출 합계 12억 원을 달성해 동종업계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 요리학교 출신 점장과 요리경력 30년 조리사가 함께 운영하는 노은동점의 매출은 단연 두드러진다. 고객들의 깐깐한 메뉴 요청과 작은 조언조차도 소홀히 하지 않고 끝까지 진중하게 귀담아 듣고 반찬을 만든 결과이다.
 

이 날 방송에서 공개된 시그니쳐 메뉴 조리과정을 통해 효모로찬이 고객의 건강을 우선시하며, 남다른 고집과 정성으로 반찬을 만들어 남녀노소 입맛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효모로찬 정승웅 점장은 “효모로 만든 자연 조미료로 만든 반찬은 더 풍부한 영양이 함유 되어 있고 깊은 감칠맛이 난다.”며 “고객님께 맛있고 건강한 반찬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