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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로돈` 리빙빙, 근황에 `중국 송혜교` 미모 여전

 

(사진출처=ⓒ리빙빙 웨이보)

영화 `메가로돈`이 재방영된 가운데 해당 영화에 출연한 리빙빙의 근황이 주목된다.  

 

27일 OCN에서는 영화 `메가로돈`을 재방영했다. `메가로돈`은 2018년 8월 개봉한 영화로 국제 해저 관측 프로그램 일환으로 심해를 탐사 중인 해저 탐험가들이 200만면 전 멸종된 `메가로돈`에 공격받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메가로돈`에는 제이슨 스타뎀, 레인윌슨, 루비로즈를 비롯해 조문선, 리빙빙 등의 동양 배우들이 출연했다. 특히 리빙빙은 `메가로돈`에서 주연 슈인을 맡으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출처=ⓒ리빙빙 웨이보)

리빙빙은 1973년생으로 1994년 영화 `청혼`으로 데뷔해 여러 중국 및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했다. 대표작으로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퇴마전`, `메가로돈`, 7 가디언즈 오브 더 툼` 등이 있다.  

 

리빙빙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그녀는 최근 근황에서도 세월을 빗겨가는 아름다운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전세계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리빙빙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촬영 현장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리빙빙은 `중국의 송혜교`라고 불릴 정도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그녀는 발랄함은 물론 섹시함까지 고루 갖춰 미의 정석을 보였다.  

조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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