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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용품 전문 브랜드 ‘메이튼’, 자동차 필수용품 ‘코일매트’ 출시… 자동차 먼지와 이물질 포집 기능 업그레이드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먼지가 차량에 쌓이게 되면 피부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의 위험성이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차량 관련 용품과 튜닝 용품을 판매하고 있는 메이튼에서 차량 내 미세먼지나 이물질 등을 획기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신제품 발매 소식을 전했다.  

메이튼이 이번 새롭게 출시한 자동차 코일매트는 고밀도의 코일이 자동차 먼지 및 이물질 등을 포집해 차량 내부 청결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코일매트를 통해 무더운 날씨로 인해 차량 이용이 가장 많은 여름철 미세먼지는 물론, 미세먼지에 함유돼 있는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메이튼의 자동차 코일매트는 인증 절차가 매우 까다롭다는 SGS 인증까지 받아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메이튼의 코일매트가 취득한 SGS 인증은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아야 하며, 부상을 유발하는 디자인적 결함이 없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메이튼 관계자는 “차량 내 위생 관리가 날로 중요해지고 있어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특히 자동차 매트의 경우 먼지 및 이물질이 쌓이기 쉬운 부분으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메이튼 자동차 코일매트는 안전성과 기능성 면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신뢰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메이튼의 자동차 코일매트는 20mm의 두께를 적용해 전 제품에 비해 보다 푹신한 쿠셔닝을 자랑한다. 액체 방수 능력으로 쾌적한 차량 실내를 유지하며, 불에 잘 타지 않는 내연성 소재로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매트 바닥면은 이중돌기 적용해 미끄럼 방지와 고정력을 높였다.

관계자는 이어 “메이튼의 코일매트는 세척이 더욱 간편하고 먼지를 포집하는 방식으로 날림이 없으며 오염 부분이 눈에 띄지 않아 깨끗하게 이용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튼 자동차 코일매트는 전 차종 맞춤 제작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메이튼의 공식 스토어 팜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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