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기저귀 브랜드 애플크럼비가 여름을 맞아 신제품 ‘슬림기저귀’를 출시한다.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여름용 기저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더운 여름에는 아기들도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기저귀 발진과 땀띠를 방지하기 위한 제품이 필수다. 애플크럼비는 세심한 영유아 부모들을 공략한 슬림기저귀를 출시한다.
비니앤컴퍼니 측에 따르면 슬림기저귀 정식 출시일은 22일로 신제품 출시 기념 초특가 이벤트와 함께 오픈한다. 22일 출시와 동시에 비니앤컴퍼니 공식 쇼핑몰에서는 파격적인 할인가에 신제품을 포함한 모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가는 24일까지 단 3일 간 적용된다.
애플크럼비 프리미엄기저귀는 아기에게 유해한 염화물이 없는 펄프와 자연적인 성분을 사용하면서도 수분장벽을 통한 흡수력으로 기저귀 발진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슬림기저귀 출시 이전에도 발진이 없는 기저귀로 사계절 내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의 우수한 품질에 통기성을 극대화한 것으로 알려져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생아 엄마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
비니앤컴퍼니 관계자는 “애플크럼비 프리미엄기저귀의 흡수력과 보송한 감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얇고 공기가 잘 통하는 여름용 기저귀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모든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품별 특가 할인율, 슬림기저귀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비니앤컴퍼니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