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브랜드 `하늘하늘`의 모델이자 유튜버 하늘이 과거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하늘을 등을 노출한 섹시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에서 하늘은 지금의 상큼한 이미지와는 달리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고혹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보여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녀는 상체를 거의 다 노출한 것처럼 보이게 해 섹시함을 강조했다.  

하늘은 지난 20일 `하늘하늘`의 제품을 입고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썜이랑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필라테스 했어요"라는 글을 적거 필라테스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늘은 군살이 하나도 없는 핏을 자랑하며 필라테스의 여러 동작을 완벽히 소화했다. 인형같은 하늘의 몸매에 팬들은 감탄하며 여러 반응을 보였다.  

하늘은 쇼핑몰 `하늘하늘`의 피팅 모델을 함녀서 화장품 모델, 유튜버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1년 `얼짱시대 시즌6`으로 이름을 알린 하늘은 `오늘의 하늘`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일상 브이로그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