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6월 25일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취득과정을 개강한다. 24일 자정까지 수강신청이 가능하며 이후 바로 자동 마감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육부 정식 평가인정 교육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개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평생학습을 실현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대학생, 일반인 모두에게 제공하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 트렌드에 따라 자신만의 특색 있는 능력이 필요한 시기다. 본원에서는 학점은행제, 일반교육과정 등의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자기개발의 기회를 폭 넓게 제공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오는 25일 개강하는 사회복지사 2급은 다년간 많은 학생들을 지도한 전문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는 과정으로 2020년 최신강의로 제공된다. 필요한 전과목 수강부터 실습까지 함께 받아볼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 사회복지관련 비전공자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전문 학습플래너와 1:1맞춤으로 개별 스케줄을 관리 받을 수 있으며 취득할 때까지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출석 없이 간편하게 진행되어 직장인, 워킹맘, CEO 등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계층들에게도 시공간의 제약 없이 편하게 수업 받을 수 있다. 수요자 중심의 안정화된 학습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온라인 수업이 처음인 초보자, 중·장년층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원격지원서비스를 통해 도움 받을 수 있다.  

국가자격증인 사회복지사 2급은 1급과 달리 무시험으로 자격취득이 가능하다. 취득 후 사회복지기관에서 활동해 볼 수 있고 학교나 사회경영기업, 병원, 등 다양한 기관으로 진출이 가능해 노후대비 자격증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오는 6월 25일 개강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사회복지사 2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표번호, 카카오톡으로도 소통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