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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례떡 전문 떡보의 하루, SNS화제 2030사로잡은 ‘앙금절편’ 신상 출시

 

극단적인 매운맛과 단맛 열풍으로 SNS 연일 화제였던 마라, 흑당에 이어 삼삼한 맛의 쑥, 팥, 흑임자 등 그 시절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할매입맛이 뜨고 있다.  

17년째 소비자들 사이에서 답례떡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전국 150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한 떡 프랜차이즈 ‘떡보의하루’에서도 할매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앙금절편’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떡보의 하루에서 선보인 앙꼬절편은 100% 국산 멥쌀로 만들어 말랑말랑하고 쫀득, 깔끔한 식감을 자랑한다. 절편 속 은은한 달달함을 완성하는 통팥 앙금이 들어가 한 손에 쥐고 먹기 좋은 크기로 개별 포장되어 위생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아이간식은 물론 간편한 한 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다. 간편한 섭취 및 먹기 좋은 식감은 2030은 물론 전 연령층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운 팥 앙금으로 단맛만 추구하기 보다는 팥알이 살아있는 통팥 앙금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식감을 위해 호두까지 더해졌다. 개별 포장된 팥소절편은 8개, 28개로 구성된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주문 가능해 어린이집 간식으로도 좋으며 냉동고에 미리 챙겨 둘 수 있는 간식으로도 훌륭하다.  

떡이 남았을 경우 영하 18도 이하 냉동보관을 권장하며 섭취 30분에서 1시간 전에 꺼내 두거나 전자레인지에 15~20초가량 돌려주면 다시 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으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 후 노릇하게 구워 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새로운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

관계자는 “출시 직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앙금절편의 인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맛과 영양, 합리적 비용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신제품 출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앙금절편은 물론 출시예정인 방울증편 까지 여름시즌을 겨냥한 제품 출시로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단도 모집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떡보의 하루는 깔끔한 위생시스템 확보로 HACCP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당일 새벽 생산 후 발송으로 편의성과 안전함 모두 챙긴 브랜드로 답례떡 수량 관계없이 무료로 스티커 제작 및 부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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