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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프린, 8평 방꾸미기 최적화된 탁트 LED 센서등 출시

 

지속되는 코로나 이슈로 인한 외부 활동에 대한 경계가 여전한 가운데, 8평 방꾸미기, 자취 인테리어 등 나만의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가꾸려는 트렌드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내 집 마련’이 어려운 현실, 전세 혹은 월세 집에서도 소소하게 꾸밀 수 있는 미니 조명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화이트 인테리어에 아늑한 느낌을 더할 수 있는 미니 조명은 저렴한 가격으로 실내 분위기 전환에 최적화 된 제품이라 볼 수 있다.

케어프린에서 최근 출시한 ‘탁트 LED 센서등’은 이러한 욕구를 적극 반영, 작은 방 꾸미기를 시작한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배치 공간 및 벽지 손상을 고려해야 하고, 터치형으로 불편함이 있었던 기존의 미니 조명과는 달리 탁트 LED 센서등은 열면 켜지고 닫으면 꺼지는 오토 센서 기능을 추가하였다고 한다. 또한 공간 제약이 없으면서 서랍장, 신발장, 자동차 실내 등 다양한 곳에 활용 가능하여 실용성과 인테리어 활용도가 높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탁트 LED 센서등은 주광색과 주백색의 중간 색인 6000K의 색온도로, 광색이 시원하며 물체를 선명히 비춰주어 야간에 물건을 찾기 어려운 공간에서도 간단히 물건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 점등 기능으로 절약성이 뛰어나 증정된 AAA 건전지 2개로 최대 10,000 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현재 탁트 LED 센서등은 케어프린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며, 세트 구매 시 최대 75%의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4개 이상 구매 시, 추가로 자국이 남지않는 ‘케어프린 중량무시 실리콘테이프’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케어프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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