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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주의보, ‘아베나 블러썸’ 식품용 장갑으로 해결

갑작스럽게 더워진 요즘, 식중독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식품용 장갑이 아닌, 일반 비닐 일회용 장갑을 끼고 요리할 시 세균에 쉽게 노출되어 식중독에 걸릴 확률이 배로 증가한다고 밝혀졌다.

 

이에 전문가들은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요리를 할 때는 위생적인 식품용 장갑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프리미엄 위생용품 아베나(ABENA)사의 식품용 니트릴장갑 '아베나 블러썸(ABENA BLOSSOM)'은 엄격한 제품 테스트를 통해 식품안전인증을 받아 주목받고 있다.

 

아베나 블러썸 장갑은 손에 딱 맞는 착용감과 깔끔한 밴딩 처리로 장갑이 잘 흘러내리지 않으며, 손가락 부분에 있는 돌기는 미끄러움을 방지하여 그릇이나 음식 등을 놓칠 염려가 없다. 또한 아베나 블러썸은 일반 라텍스 장갑과는 다르게 단백질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으며, 잘 찢어지지 않는 뛰어난 내구성으로 인해 다양한 용도로 폭 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아베나 니트릴 장갑 한국 공식 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박건우 MD는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은 여름철엔 안전성이 입증된 식품용 장갑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 드린다."며, "아베나 블러썸은 화사하고 산뜻한 핑크 색상이 특징으로, 식품용 인증 마크를 받아 보다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식품용 장갑 아베나 블러썸은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인 모움(MOWM)에 7월 입고 될 예정이며, 식품용 장갑 외에도 아베나 다목적용 니트릴 장갑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박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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