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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로 활동 재개할 허애선,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기대되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전남 영암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리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앞두고 패션 및 뷰티 모델 활동과 sns선도하는 파워 인플루언서 허애선은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알렸다.

 

앞서 지난 5월 24일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6번째 시즌을 맞이한 ‘ASA KIC CUP 투어링 카레이스’ 개막전 드리프트 경기에서 허애선은 준피티드(junfitted)소속 레이싱모델로 올시즌 활동 시작을 알리면서 비시즌 동안 필라테스로 꾸준하게 가꾸며 더욱더 완벽해진 몸매와 구리빛 피부를 당시 현장에서 뽐내고 선보였다.

 

‘ASA KIC CUP 투어링 카레이스’ 개막전 역시 무관중 경기로 시작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첫 종합 모터스포츠 대회이기에 허애선은 참가한 선수들과 동료 레이싱 모델들 그리고 모든 관계자들과 다함께 비가 내리는 환경속에서도 더 열정이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고 경기 직후 크리에이터(Creator.1인 창작자)로 스타티비(tv) 플랫폼을 통하여 개인방송을 시작하고 크리에이터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수 윤혁(디셈버)방송에 26일 게스트로도 출연하여 서킷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매우 활발하고 활동적인 매력 넘치는 모습들로 팬들과 더 가깝게 방송을 통해 소통하며 개막전을 앞두고 있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모토스포츠를 홍보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새롭게 만들어진 슈퍼6000 클래스 머신들로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이번 시즌을 시작하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개막전은 코로나19 사태속에 확산방지를 위해서 무관중으로 개최하는 개막전으로 올시즌을 시작 하지만 중계방송사 채널A를 비롯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채널, 네이버TV등을 통해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모토스토츠를 사랑해주시고 개막전을 기다려주신 많은 팬분들과 비록 경기장에서 직접 현장의 흥분과 감동은 느낄수 없어 아쉬움 가득하지만 방송을 통해 개막전을 많이 시청해주시고 큰 관심과 응원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끝까지 힘내시고 또한 현장에서 코로나19와 싸우시며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며 동시에 크게 응원한다는 말과 인사를 전했다.

 

모델 허애선은 파워 인플루언서로 패션 및 뷰티 모델과 준피티드(junfitted)소속 레이싱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2016년 코리아 미(美) 페스티벌 피팅부문 우수상’ ‘2017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k-model awards에서 네티즌들이 뽑은 피팅모델부문 인기상’을 수상했고 ‘대한민국 반려동물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며 지난해 나이키골프 웹 드라마와 스노보드 브랜드 콜라보 제품 런칭 및 모터트렌드 인터뷰영상 화보와 패션 뷰티 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로 마음 까지 따뜻한 모델로 네티즌들 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모델’로도 평가를 받았으며 ‘2019국제광고피티모델 슈퍼스타 선발대회 동상’ 수상과 서울 양재동 더케이(the-k)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월드스타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월드스타연예대상 모델부문 우수모델상’ 수상과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박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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