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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아이브(주),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수상

 

이길도 대표(이하 이 대표)는 1989년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선박 기관 장비 엔지니어링 및 재난재해 엔지니어링과 관련된 연구개발(Research and Development, 이하 R&D)에 매진하여 독보적인 기술력(특허권 및 상표권, 이하 지식재산권)을 획득하여 시제품 개발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2016년 대신아이브(주)를 설립 ‘화재진압용 헬기, 화재진압용 비행기, 초고층 건물화재진압용 드론’특허를 획득하였고, 2018년 아이브에어크레프트(주)를 설립 ‘화재진압용 녹말 소화볼, 화재진압용 탄환 녹말 소화기’, ‘화재진압용 소화볼’ ‘화재진압용 탄환소화기’ ‘대형 산불 진화용 소화탄’ 특허를 획득하였고, 2019년 아이브스카이(주)를 설립 ‘고층건물외벽청소용드론, 고층건물외벽도색용드론, 대기환경개선용드론’ 특허를 획득하여 시제품 개발자금확보 및 연구인력보강을 위하여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 중인 2020년 중소기업 R&D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아이브에어크레프트(주)에서 연구개발 중인 ‘대형 산불 진화용 소화탄’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였고 대형산불진화용 소화탄 기폭장치’에 대한 특허를 출원 중에 있으므로 이들 장비가 상용화되면 산불의 확산 및 대형화되는 것을 막을 것으로 기대된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혁신 특허기술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신아이브(주)는 2020년 현재 벤처기업 정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기업부설연구소을 설립 운영 중이다. 벤처기업확인 및 기업부설연구소설립은 보유 중인 특허권 관련하여 제품연구 및 시제품 개발의 재원 마련을 위하여 벤처투자유치지원사업 및 대기업협력비지니스지원사업(대중소 상생협력 및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요소이기 때문이다.

대신아이브(주)는 지구 대기환경 변화(지구온난화 포함)로 인한 지구촌에서 발생 중인 재난재해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개발사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를 미래전략사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확고한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이와 관련한 지식재산권 강화 및 R&D에 매진하여 다수의 특허를 보유 및 출원 중이며 특허 관련 제품의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대신아이브(주)는 기존의 소방용 항공기(소방용 헬기 및 소방용 비행기)의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더욱 신속, 정확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화재진압용 헬기’ 및 ‘화재진압용 비행기’에 관한 세계 유일의 특허를 획득했다. 현재 대신아이브(주)는 자체 보유한 화재진압용 헬기 특허기술에 대한 시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 대표는 “기존 소방헬기의 경우 산불 발생 시 소방용 밤비바켓에 소화수를 담아 헬기 조종사의 직감으로 살포하는 방식으로 진화작업을 했는데, 우리 기술은 화재 발생 부위를 정확하게 모니터링하고 조준경을 이용해 소화탄을 발사하는 방식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화재진압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봄·가을철과 같은 가뭄 기간이나 급수원이 결빙되는 겨울에는 소화수 확보가 어려운데 해당 특허는 소화수 수급에 제한을 받지 않고 언제든지 화재현장에 투입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신아이브(주)가 보유한 특허기술의 상용화를 위하여 우선 정부 정책자금지원이 절실하며 또한 화재진압용 헬기에 탑재할 여러 가지 장비의 기술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장비 중 현재 한국에서 상용화되어 있는 기술을 이용할 경우 3년 안에 화재진압용 헬기의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기술의 상용화가 이루어지면 산불을 초기에 진압할 수 있어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 대표는 “이 일을 해오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지구촌에 빈번하게 발생 된 산불로 인하여 지구온난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산불진압목적인 화재진압용 헬기 및 화재진압용 비행기에 관한 연구에 매진하여 특허권을 소유한 것이 보람 중에 하나”라고 강조했다.

자신의 경영철학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 대표는 “지구촌이 직면한 지구온난화의 피해의 원인을 상기시키고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전 세계적인 환경연합체를 만들고 싶다. 탐욕적인 자국의 경제발전을 우선시하는 정책으로 지구촌 대기환경이 황폐해지는 것을 막고 이타적인 경제정책을 세운다. 현재 지구온난화현상은 산업혁명 이후 심화되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동식물 멸종위기상황에 처해있다. 단, 각국 정상의 리더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지구온난화의 부작용을 외면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 대표는 궁극적으로 전 세계적인 환경 관련 업무를 희망하고 있다. 지구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전문가집단(과학자 포함)을 만들고, 이들을 통하여 지구촌 동식물(인간 포함)의 멸종을 늦추기 위한 대안을 만들고, 영향력 있는 각국 정상, 환경 전문과학자, 친환경 대기업집단(착한 부자들 포함)들 등 지구촌 지도자모임을 활성화하고 전 국가적으로 캠페인 활동을 장려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2020년 현재 대한민국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지원사업은 일본과의 경쟁 관계에 있는 제품에 집중되고 있다. 2019년 발생한 한일무역전쟁으로 기인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소재 부품 장비(일명 소부장, 이하 소.부.장.) 관련 엔지니어링 기술 등등으로 경쟁 관계에 있는 국가의 제품 위주로 상당 부분 정부R&D예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예방 차원적인 재난재해 관련 기술개발지원에 소극적으로 대처(예방 차원적인 재난재해 관련 기술개발정책자금 거의 없음)하는 정부R&D지원정책이 땜질처방(2019년 발생한 한일무역전쟁 이전에는 소.부.장. 지원정책 거의 없음)식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이와 같은 행동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동’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다음과 같이 부연 설명하였다. ‘2020년 정부R&D지원정책방향은 잘못되어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 이유로 사후약방문 방식으로 한일무역전쟁에 기인하여 상당부분 반도체관련 제품에 치중하였고, 또한 경제학 관점의 가성비(이하 수익성)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므로 대기업지원정책 및 대기업협력사 지원정책이라고 단언한다’고 하였다. 또한 이 대표는 ‘사실상 소.부.장.관련 정부R&D지원사업 혜택의 대부분은 대기업집단(이하 대기업) 및 대기업협력회사에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부연하여 설명하였다. 또한 ‘대기업(대기업협력회사 포함)집단 대다수는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므로 바로 수익이 나올 수 없는 재난재해 관련 기술개발을 등한시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또한, 정부R&D예산지원 심사기준이 수익성에만 초점이 맞추어서 설계된 것도 큰 문제점이다’라고 지적하였다. 이와 같은 심사기준은 ‘기업(자영업자 포함)의 부익부(대기업거대자본축적) 및 빈익빈(자영업자폐업속출 ,이하 자본주의 병폐)을 가속화 시킨다.’라고 지적하였다.

이 대표는 최근 발생한 호주 산불에 대해 아쉬움을 남겼다. 2019년 9월 시작된 호주 산불(대형산불)은 2020년 2월 중순에 진화(2020년 2월 초순 집중호우의 도움으로 화재 진압됨)되었으며 이 대형산불은 대한민국 날씨에도 영향을 크게 미쳤다. 지구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에서 발생한 산불은 지구의 자전 활동으로 인하여 그 열기가 지구 북반구에 위치한 한국에도 도달하여 2020년 2월 초순까지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는 온난한 겨울 날씨를 경험하였다. 또한 극지방 빙하(일명 지구촌 에어컨디셔너)감소 및 지구온난화 등 지구 대기환경에 악영향을 크게 미쳤으며, 전 세계의 동식물 멸종에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

매스컴(CNN)에서는 호주 산불의 피해액이 8조 원을 초과했다고 발표했으며, 호주의 과학자들은 간접적인 피해액까지 합산한다면 80조 원 이상의 피해액이 발생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특히 과학자들은 호주 산불이 지구온난화현상 때문에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호주 정상 모리슨 총리는 이러한 과학자들의 주장을 외면하고 있다. 호주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석탄을 많이 수출하고 있으니 지구온난화원인의 진앙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대표는 “대신아이브(주)의 화재 진압용 헬기 및 소화탄이 일찍 개발되었다면 초기에 호주산불을 진압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또한 매년 전세계에서 자주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하여 소화탄을 이용한 화재진압용 헬기 및 화재진압용 비행기의 상용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대신아이브(주) 임직원들은 R&D에 매진하고 있으며 또한 R&D을 위한 재원 마련에도 전력투구하고 있다. 요즘 같은 봄철 건조한 환경 속에서 최근 안동과 고성에서 큰 산불이 발생했다. 이러한 점에서 소방헬기 특허를 가진 대신아이브(주)의 행보가 더욱 빨라지기를 기대해 보며, 이와 관련된 정부 정책개선작업(소방법의 법규개정 포함) 및 신속한 정부의 기술개발지원(R&D지원자금의 방향성 개선 포함)사업이 확대되길 기대한다.

박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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