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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헨퍼니처’ 1주년 패브릭쇼파&통가죽 전시상품 50% 및 신제품 공장원가 무료배송

▲사진: 루헨퍼니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실물경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상인 등의 어려움을 돕고 지역경제에 희망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3, 4월 이사철과 웨딩시즌을 맞아 입주 신혼 가전·가구 업계에서도 코로나 극복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자체공장 보유로 독자적인 디자인 가구를 제작하고 있는 루헨퍼니처도 패브릭쇼파, 가죽소파, 리클라이너, 매트리스 등 입주가구, 신혼가구 마련에 분주한 예비 입주자 및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패브릭소파와 통가죽쇼파 등 전시제품을 50%할인 판매하는 1주년이벤트를 시작으로 2019년 베스트제품과 최신모델을 공장원가에 제공하는 행사와 전제품 리뉴얼 및 100만원대 신제품 출시로 지역경제와 가계경제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루헨퍼니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형가구할인매장으로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제품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고, 아쿠아이지클린소파 및 샤무드패브릭쇼파, 이태리천연포세린세라믹식탁, 템퍼, 씰리 등 미국유명브랜드가 입점한 가구 전문점으로 인테리어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매장이다.

 

특히 독일 플라츠사에서 정식 수입한 바흐, 블랙라벨 원단을 이용한 고급 아쿠아이지클린소파 전문점으로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보호자들로 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뛰어난 마모강도의 내구성을 가져 더 편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기존 가죽대비 색 표현력이 우수하고 벨벳같은 부드러운 표면터치를 자랑하며 내구성 테스트인 마틴데일 시험에서 25만회 이상을 기록한 질기고 강한 기능성 가죽소파를 런칭해 실용적인 소파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패브릭통가죽소파의 내장로 사용한 루헨의 '고품질 HR 메모리폼'은 10만번 이상의 압력에서도 제 형태를 유지해 합판 스펀지인 '재생 스펀지' 보다 탄탄한 쿠션감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MDF 또는 잡목이 아닌 100% 원목으로 소파프레임을 제작해 오랜 수명을 유지하며 고강도 S 스프링과 엘라스틱 밴드를 20cm 간격으로 촘촘하게 제작해 등쿠션이 쉽게 헐거워지지 않고 탄성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3중 메모리폼 쿠션과 2중 겉커버로 구성된 5중 설계로 오염 방지와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소파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파격할인 이벤트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입주신혼가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1년간 루헨에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 드리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의 가구를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루헨퍼니처의 할인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각 지점 전화문의로 확인이 가능하다.  

박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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