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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도노, 먼지 끼임 걱정 없는 TPU 셀프 시공매트 런칭

 

도노도노에서 TPU소재의 ‘셀프 시공 매트’를 런칭했다.

도노도노 셀프 시공매트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층간 소음 스트레스’와 ‘먼지 끼임에 대한 걱정’ 모두를 잡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본 제품은 국내 최대 사이즈를 자랑한다. 국내 최대사이즈인만큼 셀프 시공을 두려워하는 망손도 손쉽고 빠르게 셀프 시공이 가능하며 기존의 다른 제품 대비 연결되는 부분이 적어 먼지 끼는 공간 자체가 대폭 축소 되었다.

또한 촘촘하게 꽉 채운 초고밀도 폼이기에, 틈새 벌어짐이 없어 먼지 끼임 걱정 없는 유아매트이다. 초고밀도 폼으로 설계되었기에 오래 사용해도 변형이 없으며, 2.3cm의 두께로 동일한 두께라도 층간 소음에 더욱 효과적이다.

매일 생활하는 공간으로 사용과 관리 편의성 역시 높였다. 하단의 공기 순환로를 통해 곰팡이 걱정을 덜었으며, 전체 시공이 아닌 부분 시공을 할 경우에도 사이드 부분이 30º 각도로 설계되어 아이가 걸려 넘어질 걱정 없고, 로봇 청소기로 쉬운 청소가 가능하다.

오염에 강한 TPU 필름으로 코팅되어, 생활 오염과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높은 밀도는 물론 하단의 사방 논슬립 처리로 밀림 없이 안전하도록 디테일하게 설계된 점 역시 눈에 띈다.

박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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