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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엘리트 전문직과의 만남 ‘SPECIAL DINNER PARTY’ 개최

 

사진 제공  : 바로연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엘리트 미혼남녀를 위한 특별한 밤, ‘SPECIAL DINNER PART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4월 3일 서울 소재 호텔에서 진행되는 ‘SPECIAL DINNER PARTY’ 미팅파티는 대한민국 대표 전문직 남성들과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을 대표로 하는 매력적인 엘리트 여성회원이 함께 하는 노블레스 미팅파티로, 로맨틱한 만찬을 즐기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전문직 남성회원과 엘리트 여성회원(남녀 각각 8명씩)이며, 참가 신청은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및 대표 문의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이 완료된 후 정확한 장소와 일정은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이번 미팅파티는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만남을 위해 보다 철저한 신원인증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신원인증 확인을 위해 인터뷰와 전화상담이 진행될 수 있다. 인증절차를 완료한 회원만이 결혼정보회사 ‘SPECIAL DINNER PARTY’ 미팅파티에 참여가 가능하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미팅파티 관계자는 "훈훈하고 스마트함을 겸비한 남성 회원과 아름답고 우아한 여성회원들과의 스페셜 한 만남 SPECIAL DINNER PARTY’ 에 초대합니다"라며, "이번 ‘SPECIAL DINNER PARTY’ 파티는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보던 화려하고 로맨틱한 파티를 꿈꿔온 미혼남녀들을 위한 미팅파티로 고급스러운 만찬을 함께 즐기면서 이번 미팅파티가 설레는 로맨스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로연은 성격, 가치관, 성향을 분석해서 과학적인 방법으로 이상형을 찾아주는 '감성매칭 시스템' 운용과 상류층, 기독교, 전문직 성혼, 재혼 결혼정보업체로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서울 강남 본사 외에도 수원, 부산, 대전결혼정보회사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용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형 테스트 이용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박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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