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대표 김옥근)이 정해진 기간 동안 횟수에 제약없이 만남을 주선하는 ‘성혼주의’ 도입을 통해 소속 회원들에게 보다 다양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노블이 가입회원들의 성혼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한 성혼제 프로그램인 ‘성혼주의’는 남녀회원들이 1년간 횟수에 관계없이 원하는 만큼 만남 주선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결혼정보업체 엔노블이 업계 최초로 고안해 도입한 성혼제는 현재 대부분의 상류층 결혼정보회사가 진행하고 있을 만큼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엔노블도 성혼제를 도입한 이후 성혼율과 회원만족도가 크게 상승한 바 있다.

이외에도 엔노블은 보다 철저한 신원보증을 위해 까다로운 수준의 가입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혹시라도 상대의 프로필이 사실과 다를 경우 최대 2억원을 배상한다. 또, 신중한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상담매니저 3명이 회원 1명을 관리하며 개개인에 맞는 개인별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은 서울 압구정에 7층 규모 단독사옥인 서울본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지사와 제주지사를 함께 운영하는 등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이를 바탕으로 소속 회원들의 성공적인 결혼을 돕고 있다.

현재 엔노블은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응하고자 서울 및 부산, 제주 등 전 지사에 일 2회의 방역 및 소독 작업을 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에 위생교육을 실시해 실내에서도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개인별로 비치했다. 또, 비대면 회원가입 서비스를 실시해 대면하지 않고, 전화상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