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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해서 예뻐지고 싶다면 올바른 피부관리법 알아야 해

▲(출처=픽사베이)

요즘들어 수많은 유튜버들이 등장하면서 형형색색의 메이크업 실력을 자랑하곤 한다. 이에 화장을 보편적으로 하는 여성들과 더불어 남성들 까지 다양한 메이크업 비법을 알고있다. 다만 아무리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똑같이 한다해도 유튜버와는 약간 다른것 같은 느낌일 날 수 있다. 아니면 오전에는 깔끔했던 화장이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메이크업이 무너져있다. 그리고 요새는 10대들도 다양한 화장법을 시도하는데 아무런 정보없이 메이크업을 지속한다면 오히려 좋았던 피부가 나빠질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오히려 화려한 메이크업 솜씨보다도 피부를 지키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따라 바른 화장법과 함께 화장이 잘 먹는 피부로 만들려면 뭘 알아야 할까? 이와 함께 화장품의 역할에 대해 알 수 있다.

기초가 중요하다...스킨케어 법

메이크업도 중요그러나 화장을 하게 될 피부가 먼저 튼튼해야 흠잡을 데 없는 메이크업을 선보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화장법을 먼저 숙지하는 것 보다 신경써야 할 것은 윤기나는 피부로 가꾼 후 메이크업이 잘 되게 하는 것이 좋다. 기초 화장품에는 에센스, 세럼, 스킨, 로션, 크림 등이 있다. 첫 째로 스킨은 세수 후 노폐물을 닦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어 에센스를 바르는데 이 에센스라는 것은 농축된 영양 성분이 가득한 것으로 비슷한 기능으로는 세럼 및 앰플이 있다. 이어 보습의 기능을 해주는 로션 및 크림을 바른다. 우선 로션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메이크업이 잘 먹도록 해준다. 크림은 수분과 영양을 피부에 주는 역할로 크림은 특히 밤에 자기 전 바르고 자면 피부 속부터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이에 메이크업이 잘 먹도록 도움을 준다. 마지막 순서는 바로 자외선 차단제인데, 이는 메이크업 전 발라준다. 이렇게 선크림을 발라줘야 피부 노화와 기미 등을 예방한다.

▲(출처=픽사베이)

눈화장+입술 화장법

베이스 화장을 끝냈다면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일단 눈썹화장을 하는데, 아이브로우를 활용해 눈썹 모양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려준다. 그러고 나서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아이섀도우 등으로 눈화장을 진행한다. 게다가 뷰러로 속눈썹을 찝은 다음 좀 더 강렬한 속눈썹을 선보인다. 입술같은 경우 입술 각질이 부각되지 않도록 보습제를 발라준 뒤 본인이 원하는 틴트 및 립스틱을 활용해 메이크업을 끝마친다.

채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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