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1일 인비저블맨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영화 인비저블맨은 1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1만명을 달성했다. 리 워넬감독이 연출하는 인비저블맨은 엘리자베스 모스등의 명연기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인비저블맨의 좌석 점유율은 29%로 742개의 스크린에서 2,671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인비저블맨의 누적매출액은 9억6114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1917이 좌석 점유율 22%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2월 19일일 개봉한 1917은 누적관객수 40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5,298명 (92% 증가)한 1만명이다.1917에 대해 1917 영화, 1917 영화 평점, 1917 아이맥스, 1917년생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좌석 점유율 22%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누적관객수는 48만명이다.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작가 미상이 차지했다.영화 작가 미상은 1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574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좌석 점유율 25%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월 16일일 개봉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누적관객수 141,198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210명 (79% 증가)한 477명 이다.
이어 장마가 좌석 점유율 25%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장마의 누적관객수는 95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