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7일 인비저블맨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영화 인비저블맨은 27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2만명을 달성했다. 리 워넬감독이 연출하는 인비저블맨은 엘리자베스 모스등의 출연으로 영화팬들의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인비저블맨의 좌석 점유율은 19%로 762개의 스크린에서 2,525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인비저블맨의 누적매출액은 1억7071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1917이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2월 19일일 개봉한 1917은 누적관객수 34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3,226명 (17% 증가)한 1만명이다.1917에 대해 1917 아이맥스, 1917 자막, 영화 1917 후기, 1917 영화 평점, 1917 촬영기법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누적관객수는 43만명이다.
한편, 7월 16일 개봉한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관객수 9,44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784,619명으로 7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작가 미상이 차지했다.영화 작가 미상은 27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307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좌석 점유율 15%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3월 5일일 개봉한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누적관객수 1,571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233명 (100% 증가)한 233명 이다.
이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좌석 점유율 15%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누적관객수는 140,18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