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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쉬는 날 남편과 먹을 밑반찬 만들기" 수준급 요리실력

 

(사진출처=ⓒ이정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일상에서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남편과의 밥상을 차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짜장라면에 파김치를 싸서 폭풍먹방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정현의 남편도 옆에서 젓가락을 거들며 짜장라면을 먹었다. 특히 이정현은 짜장라면에 특별 소스를 넣어 남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야무진 손길로 여러 음식을 뚝딱 준비해 매회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정현은 보리굴비에 육전, 명란구이, 된장찌개 등을 남다른 솜씨로 만드는가 하면 가스렌지 4구를 다 이용하며 멀티로 완벽하게 요리를 끝냈다.  

 

 

 

(사진출처=ⓒ이정현 인스타그램)

이정현은 평소에도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집밥 밥상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현은 인스타그램에 쉬는 날 남편과 함께 먹을 밑반찬을 준비하는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오징어채, 멸치볶음부터 장조림에 오이소박이, 간장 깻잎까지 손이 많이 가는 반찬도 뚝딱 만들어냈다.  

이에 팬들은 "진짜 살림꾼이다", "정현님 못하는 게 뭔가요", "요리 잘하시는 것 너무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현은 올해 나이 41세로 지난  

 

조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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